날씨가 다시 추워졌다.
겨울이니까 추운건 당연하지만
너무 추우니 좀 그만 추웠으면 싶다.

제목을 지난번 제목으로 해서
다시 수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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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눈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

요즘 애들은 눈사람을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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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눈이 오고 있었다.
눈도 오고 해서 핫쵸코로 업무를 시작하려 했으나
오늘은 커피 믹스 뿐... -_-

그나저나
중간에 설이 끼면서 상당히 오래 걸려 스케너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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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기분 좋고 달달하게
핫쵸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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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좀 구리구리 하지만
당분간은 스케너를 쓸 수 없으니 그냥 패스.
사진이 더 좋아 보인다고 하신 분도 있으니...^^
물론 전에 찍었던 사진은
더 좋은 사진기로 찍은 사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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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스케너를 쓸 수 없어서
다시 사진 찍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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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전자 기기들이 이상해 지고 있다.
AS 받으려고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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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늦잠을 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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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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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스켄 했더니
뒷 장이 살짝 비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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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너 도착!!
설정 잘 못해서 처음엔 조금 고생했지만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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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캐너를 질렀다.
아직 배송 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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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슈

from 일상 2011. 12. 7. 10:02


다 그렇지 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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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발을 위해

from 일상 2011. 12. 1. 10:13



오늘 사진은... 안개 낀 명주타워...
역시 아이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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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중앙 난방

from 일상 2011. 11. 29. 10:01



보너스(?) 사진...
아이폰으로 찍은 상해 명주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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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모기가...

from 일상 2011. 11. 3. 13:03


이봐 지금은 11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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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아닌가 보다

from 일상 2011. 11. 2. 11:52


지금은 여름 같기도
……

사무실 완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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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 설치

from 일상 2011. 10. 6. 22:04
iPhone 4S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스펙에 실망을 했지만
3Gs를 쓰고 있는 나로서는 나빠 보이지 않았다.
특히 Siri 관련 영상은 매우 흥미롭기까지 했는데...



그날 저녁 결국 iOS5 GM 버전을 설치해 버렸다.
저녁 11시에 다운 받기 시작해서
새벽 2시 넘어서 끝났으니까
꽤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설치 한 샘인데 졸린 눈을 비벼가며
설치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영상에서 봤던 Siri를 테스트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설치 완료!!
기쁜 마음도 잠시... 아무리 찾아도 Siri를 찾을 수 없었다.
그렇다, Siri는 아이폰 4S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것이다.
더욱 마음이 아팠던 것은



이런 일이 있고 나면 뭐랄까...
마음이 멍~해지고 마음에 큰 혼란이 온다고 나 할까? 

 

............................................


Steve Jobs
Steve Jobs by kennejima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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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모기

from 일상 2011. 9. 27. 15:40

가을 모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한참 동안 잠을 못 잤더니

엄청 피곤하당

홈매트는 더 이상 소용이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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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가장 더운 곳은?

from 일상 2011. 8. 31. 10:58


아마도 엘리베이터 안이 아닐까?

냉방의 사각지대.


난 회사에 출근하려면

지하철에서 내려 약 10분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그렇게 걷고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몇 층 안 되는 시간이 정말 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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