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가렵고...
겨울이 확실히 오긴 했나 봅니다...ㅎ~
흠...무한 반복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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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을 충분히 만족하며
잘 쓰고 있지만...
홈 쇼핑에서 판매하는 D90을
멍하니 한참을 보았답니다...
거의 다이얼을 누를 뻔 했지요...ㅋㅋ
사진은 디시인사이드에서~
비밀번호 (4)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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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렇게 먼지가 가득 하도록
방치해 두었다니...쩝...
죄송해요~^^
좀더 신경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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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던 운동화가 낡아서
하나 장만 했답니다~^^
쇼핑은 즐거워~~ㅋㅋ
방의 형광등을 갈기 위해
커버를 분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 속에 벌레들이 죽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이지 온갖 종류의 벌레들이 가득 하더군요…
그 중 최고는
나름 커다란 ‘벌’이었답니다…^^
아니 벌은 언제 그리고 어떻게 들어간 걸까요???
어젠 황사가 너무 심하더군요…
점심 시간에 잠시 외출했는데
눈이 빠질 것처럼 아프더라니까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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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30분...
불연 듯 비빔면이 땡기고 있습니당...
아~무 이유 없이...ㅋ~
먹으면 낼 아침 눈을 못 뜰 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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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레이서 (2008)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33분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등급 : 12세 (KR)
개봉일 :
회사에서 동료가 MSN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스피드레이서’ 단체 관람 어때? 결국 지난 목요일 회사 동료들과 함께 ‘스피드레이서’를 보고 왔습니다. (저희 팀 사람들이 다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만…ㅋ~) 사실 전 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을 보고 싶었었지요. 왠지 보고 싶지 않은 영화가 있잖아요. 저에게는 ‘스피드레이서’가 그런 영화였거든요…^^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타일’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 영화를 강력하게 추진하던 직원 역시 그 ‘스타일’을 보고 싶어서 추진 했었던 것이니까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일까요? 그런 면에선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레이싱 장면은 눈을 돌리기 힘들만큼 화려하고 스피드 하지만 그 밖의 드라마에선 너무 느슨하게 흘러갑니다. (제 주변엔 시계를 보는 사람들이 나중엔 많이 생겼답니다…) 만화가 원작이라서 그런지 영화는 상당히 만화 같은 느낌의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유쾌한 장면도 많지만 유치한 장면도 많더군요.
비의 출연 역시 관심이 있었던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비중이 있는 역이더군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 성은 영화가 끝날 때쯤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지만 말이지요. (사실 이 영화엔 그런 배역이 몇 명이 있답니다…-_-) 동료 중에 한 명은 그의 환호성 지르는 연기 말곤 기억나는 것이 없다고 평하긴 했지만 헐리우드에서의 첫 시작으로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메트릭스’라는 너무도 화려한 이력서가 감독들에겐 큰 부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나름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하긴 하지만 ‘메트릭스’를 뛰어 넘기엔 다소 역부족이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한마디로 : 황홀한 레이싱, 지루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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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은 하루 종일
회의를 했답니다...-_-
동료 직원 한 명은 제가 퇴근 한 줄 알았다더군요...-_-
이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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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출근 버스에 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의자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더군요…
그 짧은 순간에 오만 가지 생각을
토하고 있는 날 발견하곤 한참을 웃었지요…
가끔 A형에 관한 속설을 믿게 된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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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떠날 생각을 안 하는군요…
일주일이 피곤 속에서
어떻게 지나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