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출근 버스에 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의자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더군요…
그 짧은 순간에 오만 가지 생각을
토하고 있는 날 발견하곤 한참을 웃었지요…
가끔 A형에 관한 속설을 믿게 된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