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color'에 해당되는 글 144건

  1. 책을 싸게 사려면 79 2013.01.29
  2. 귤을 맛있게 먹는 방법? 89 2013.01.28
  3. 커피믹스를 맛있게 먹으려면 45 2013.01.25
  4. 슬리퍼는 삼선 슬리퍼가 짱? 59 2013.01.24
  5. 딸기 먹는 방법 35 2013.01.23
  6. 예쁜 우체통에 담긴 편지엔 어떤 소식이 담겨 있을까? 60 2013.01.22
  7. 먹보 강아지 ‘슈’ 76 2013.01.21
  8. 예쁜 종이 컵들 42 2013.01.18
  9. 선물 받은 백팩 66 2013.01.17
  10. 호수 옆 카페 57 2013.01.15
  11. 달콤한 선물 26 2013.01.14
  12. 사라진 소녀들 52 2013.01.10
  13. 즐겨 먹는 간식 2 56 2013.01.09
  14. 즐겨 먹는 간식 52 2013.01.08
  15. Hollys Coffee에는 48 2013.01.07
  16. 향긋한 차 한잔 46 2013.01.02
  17. 2013년에는 42 2013.01.01
  18. 화이트 크리스마스 19 2012.12.26
  19. 스타벅스의 기억 하나 42 2012.12.24
  20. 지인을 그리면 44 2012.12.21

책을 싸게 사려면

from 그림일기 2013. 1. 29. 09:23



예전엔 종로에 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최근 대학로점이 생겨서 그쪽으로 더 자주 간다.

가서 천천히 보다 보면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이 많아서

지름신의 방문을 조심해야 한다.

가격이 많이 싸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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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귤을 먹을 땐 좀 다르지만 작은 귤을 먹을 땐

귤을 껍질을 까기 전에

주물럭거려 말캉말캉하게 만든다.

그리곤 반으로 쭉~ 찢어서

한입에 모두 넣고는 오물오물……

그럼 입안 가득 퍼지는 귤 향과 달콤한 맛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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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경을 생각해서

가능하면 종이컵을 안 쓰고

텀블러나 머그잔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커피믹스는 종이컵에 먹어야 맛이 산다.

커피믹스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종이컵은 늘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물을 조절하기 쉬워서 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자판기의 추억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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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신던 슬리퍼가 반으로 뚝 부러져버려서

다이소에서 하나 장만한 슬리퍼.

심지어 찍찍이로 발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슬리퍼는 삼선 슬리퍼가 짱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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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먹는 방법

from 그림일기 2013. 1. 23. 09:39



어릴 땐 토마토나 딸기를

설탕이 푹~ 찍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과일을 먹는 것인지 설탕을 먹는 것인지 모를 만큼……ㅋㅋ

요즘은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안 하고 있지만

가끔 과일을 잘못 골라서 맛이 별로인 경우엔

예전처럼 설탕에 푹~!! 찍어 먹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느낀다.

요즘은 과일이 너무 비싸서

잘 먹지도 못하긴 하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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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날이 많은 것 같은 이번 겨울.

벌써 봄을 기다리게 된다.

 

어제로 그칠 줄 알았던 겨울비가

오늘 아침에도 조금씩 내린다.

눈이 엄청나게 오는 지역도 있다고 하던데

그쪽에 사는 분들은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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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강아지 ‘슈’

from 그림일기 2013. 1. 21. 09:10



회사 마스코트 ’.

자리에서 간식을 먹으려 하면

귀신같이 나타나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한입만이라는 텔레파시를 마구마구 보낸다.

냄새나는 간식도 아닌데

개 코가 달리 개 코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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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종이 컵들

from 그림일기 2013. 1. 18. 09:34



종이 컵을 좋아해서

하나 둘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그린 것들을 한 장에 모아봤다.

 

금요일, 모두 쌉싸름하고 달콤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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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백팩

from 그림일기 2013. 1. 17. 08:40



선물 받은 가방.

동료 직원들이 멋지다며 부러워한다. ^^

 

댓글 문제는 내 블로그 주소 때문인 것 같다는 답이 왔다.

그래서 주소를 2차 주소에서 1차 주소로 바꾸었더니 해결.

? funnycandies.com 이라는 이름이 어때서?

아무튼 많이 불편했는데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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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 카페

from 그림일기 2013. 1. 15. 09:55



점심 후 석촌호수를 산책할 때면

가끔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는 곳.

위층엔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다.

하얀색의 건물이 전혀 음식점처럼 안 생겼다.

석촌호수 바닥엔 거리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표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혹시 이미지의 글이 너무 작아 안 보이는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

 

어제부터 타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없는데

문제는 댓글 차단 자체를 안 한다는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발생해서

티스토리에 문의한 상태.

모바일로 접속하면 문제가 없어서

지금은 모바일로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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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선물

from 그림일기 2013. 1. 14. 08:43



완전 맛있는 초콜릿.

식구들끼리 하나 둘 먹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훅~^^

뜻밖의 선물이어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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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from 그림일기 2013. 1. 10. 09:08



예전에 서점에서 보고서 재미있겠다 싶어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

얼마 전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발견하곤 냉큼 구매했다.

전반적으론 흥미롭게 읽었지만

중간중간 뭐지 이건?’하는 느낌이 드는 상황들이 있어

조금 아쉬웠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책은 나오면 바로 사서 읽고 있는데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사서 읽을 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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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먹는 간식 2

from 그림일기 2013. 1. 9. 09:13



어제 간식에 관한 포스팅 댓글에 많이 등장했던 몽쉘

사실 나도 즐겨 먹는 간식이라

한번 그려봤다.

개인적으론 오리지널보단 카카오를 더 좋아한다.


그나저나 "아트앤디자인"에서 나온 스케치북을 처음 사봤는데

표시된 무게에 비해서 종이가 너무 얇다.

수채화를 사용하면 다음 장에 물감이 묻어날 정도. -_-

복면사과에서 나온 노트보다도 얇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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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먹는 간식

from 그림일기 2013. 1. 8. 09:33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은 아니지만

저녁에 늦게 자게 되면 간단하게 먹는 경우가 있다.

물론 야식하면 통닭이겠지만 그건 넘 부담스럽고

그냥 입이 심심한 경우 즐겨 먹는 간식.

사실 은근히 도넛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연 크리스피 크림.

하지만 밤에 매장까지 찾아가서

먹을 만큼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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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s Coffee에는

from 그림일기 2013. 1. 7. 09:47



마 전 핫초코가 생각나서 Hollys coffee에 갔었다.

이번에 가서 느낀 건데

모든 매장을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본 Hollys 매장엔 어르신들이 참 많이 계신다.

그것도 영업하는 듯한 어르신들. (부동산 같은)

이곳의 커피 맛이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좋은 걸까?

아니면 내가 간 곳의 위치가 영업하는 분들이 오기에 좋은 곳인 걸까?

핫초코를 아시면서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아무튼, 이곳의 핫초코는 진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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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한잔

from 그림일기 2013. 1. 2. 09:01



요즘처럼 추운 날은

따듯한 커피도 좋지만 난 향긋한 차가 더 좋다.

아니면 진한 핫초코도 좋은 선택이다.

사실 핫초코 맛있게 만드는 곳 찾기 쉽지 않은데

체인점 중에선 Hollys Coffee에 있는 핫초코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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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from 낙서하기 2013. 1. 1. 10:07


2013년은 세상에 휩쓸려 다니지 않고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남들처럼 화려하진 않더라도

나의 모습으로 나의 길을 조용히 만들어 가면 좋겠다.

 

이곳에 오는 모든 분

2013년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인생을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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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from 그림일기 2012. 12. 26. 07:11



요즘 남은 연차 붙여 쓰면서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무 추워서 이동하는 것이 괴롭다는 것만 빼면

완전 신선놀음이다.

오늘은 '팀버튼 전'에 갈 계획.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뭔가 근사한 일들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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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기억 하나

from 그림일기 2012. 12. 24. 06:31



지금은 크리스마스 휴가 중......

지금 회사로 이직하고선 매해 크리스마스 땐

남은 연차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연차가 3일이 남아서

오늘부터 자체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갔다.

아직 마음이 매우 찹찹하지만

잠시 식구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련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레미제라블'을 보러 간다. ^^

이곳에 오는 모든 분

크리스마스이브에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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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그리면

from 그림일기 2012. 12. 21. 08:46



오늘이 마야 달력의 마지막 날이라지?

참 절묘한 타이밍이다. ~

 

요즘 주변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몰래……ㅎㅎ

왜냐면 예전에 캐리컬쳐를 그려본 적 있는데

예쁘거나 잘생기게 그리지 않으면 은근 싫어하더라.

지금 그리는 그림이 예뻐 보이게 그리는 그림은 아니라ㅎㅎ

또 정말 특색있는 얼굴이 아니면

다른 사람 같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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