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후 석촌호수를 산책할 때면
가끔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는 곳.
위층엔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다.
하얀색의 건물이 전혀 음식점처럼 안 생겼다.
석촌호수 바닥엔 거리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표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혹시 이미지의 글이 너무 작아 안 보이는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
어제부터 타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없는데
문제는 댓글 차단 자체를 안 한다는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발생해서
티스토리에 문의한 상태.
모바일로 접속하면 문제가 없어서
지금은 모바일로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