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변덕스럽다.
며칠 동안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더니
비가오니 제법 쌀쌀하다.
곧 5월인데
비가 그치면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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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봄이 짧아지고 있는 것 같다.
주말 날씨는 초여름 같은 날씨……
금방 가버릴까 봐 봄을 열심히 즐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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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사이에 날씨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그 전에는 햇빛은 따듯해도 바람은 좀 차더니
지금은 바람도 따듯하다.
봄이 없어지고 살짝 초여름 분위기도……
어젠 별 생각 없이 조금 두껍게 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아주 고생했다.
계절이 점점 겨울과 여름만 남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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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 건물 도색 작업을 한다고
디자인을 투표하더니
어느 날 보니 단지 내 나무들을 가지치기를 했다.
이걸 가지치기 라고 해야 할지 너무 많이 짤라 버려
몸통만 남은 모습이
발가벗은 듯 안쓰럽고 민망해 보였다.
사실 지금 가지치기라니 그것도 좀 말이 안 된다.
이미 나무들이 싹이 나고 있는 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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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울해 보인다.
회사에서 건강검진 있는 날이라
아침을 못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날씨가 우울해 보인다.
오늘 비가 오는 것 같던데 그럼 봄비가 되겠지?
그럼 나무들이 녹색을 보여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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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인지
몸이 힘들어한다.
찌뿌둥 하기도 하고 일찍부터 졸리고……
그림도 자주 못 그리게 된다.
누구는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을 관찰하며
잘도 그린다지만
난 아직 그만큼 용기가 없다.
(난 소심한 우주인이니까……)
그래서 난 주로 책을 읽는 편이다.
요즘 읽는 책은
"책은 도끼다."
박웅현의 인문한 강의를 담은 책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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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카드 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당분간 긴축 재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니까 더 사고 싶은 것이 많아 진다……-_-
특히나 별로 필요도 없는 것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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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 정말 추웠는데
오늘은 따듯해졌다. 봄이 오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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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한잔 정도로 줄이고 있는데
돈이 절약 될 것 같지만
여전히 커피숍은 가게 된다.
거기엔 커피만 있는게 아니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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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눈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
요즘 애들은 눈사람을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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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기분 좋고 달달하게
핫쵸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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