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또 올라 오고 있다지?
(문득 다크 나이트 대사가 생각난다.)
여름 내 너무 비가 안 오더니
여름의 끝자락을 다이나믹하게 보내게 하려고 하나보다.
뉴스를 보니 9월에도 시원해지지 않고 늦더위가 있을 거라고 하던데
날씨 참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
어쩜 모든 것이 도시화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도 몰라.
점점 숲이 사라져가고 있으니
자연이 광분하고 있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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