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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양의 남친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남은 것은 후드티의 프린트 정도?
테스트로 그려봤던
통통한 버전과 키다리 버전 등의 디자인들도
버리지 않고 뽀양의 다른 친구들로 만들려 한다.
캐릭터가 늘어나니
'이걸로 [생활툰]이라도 그려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심심한 일상을 사는 우주인이 그리면
참 지루한 '생활툰'이 나올 것 같아 생각을 다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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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R의 시대이고 자기 포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자기를 그럴 듯 하게 포장하고 남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이 된 시대.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그것이 정말 중요한 능력임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자신을 포장해서 사람과 만나다 보니
정작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기회는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의 콜렉션으로 수집되어서
전시되고 있는 액션 피규어의 모습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마치 토이 스토리 2에 나왔던 할아버지 인형처럼.
날 포장할 필요가 없는 가족이 있다는 게 참 다행이다.
있는 척 하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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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이 부었단다.
사실은 목이 아픈 건데
뇌는 귀가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다나?
아~ 인체는 신비하여라~~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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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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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그릴 만화의 타이틀에 쓰일 폰트로 만들어 봤어요.
툴에 대한 설명은 여기~.
폰트가 맘에 드시는 분들은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영어 폰트이고 사용은 자유, 배포는 금지합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이 페이지의 링크를 알려 주세요.
사용하실 경우엔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반드시 남기실 필요는 없어요~^^)
새롭게 그릴 만화의 제목은 "The Ordinary Life".
제목처럼 소소한 일상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가끔 식 이곳을 통해 발행되면 좋아해주세요.^^
지금 눈이 엄청나게 오네요. 눈길에 사고 없어 모두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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