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쉼표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쉼표 하나] No.5  (21) 2013.03.27
[작은 쉼표 하나] No.4  (24) 2013.03.13
[작은 쉼표 하나] No.2  (34) 2013.02.28
[작은 쉼표 하나] No.1  (24) 2013.02.27
,

뽀양과 그녀의 남친

from 낙서하기 2012. 10. 23. 07:47



뽀양의 남친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남은 것은 후드티의 프린트 정도?

테스트로 그려봤던

통통한 버전과 키다리 버전 등의 디자인들도

버리지 않고 뽀양의 다른 친구들로 만들려 한다.

캐릭터가 늘어나니

'이걸로 [생활툰]이라도 그려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심심한 일상을 사는 우주인이 그리면

참 지루한 '생활툰'이 나올 것 같아 생각을 다시 접는다.

'낙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나무  (58) 2012.10.26
가을이 내린다.  (64) 2012.10.24
가을이 익어 간다.  (41) 2012.10.22
뽀양의 남친 구상 중  (75) 2012.10.19
,

자기 PR의 시대

from 낙서하기 2012. 9. 24. 09:28



자기 PR의 시대이고 자기 포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자기를 그럴 듯 하게 포장하고 남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이 된 시대.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그것이 정말 중요한 능력임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자신을 포장해서 사람과 만나다 보니

정작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기회는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의 콜렉션으로 수집되어서

전시되고 있는 액션 피규어의 모습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마치 토이 스토리 2에 나왔던 할아버지 인형처럼.

 

날 포장할 필요가 없는 가족이 있다는 게 참 다행이다.

있는 척 하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낙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강아지  (51) 2012.09.26
길들여짐  (47) 2012.09.25
낙서에 드러난 속마음  (56) 2012.09.21
무너지지 않는 모래성?  (45) 2012.09.20
,


Yes. He is just a boy. :)


제 블로그에 오랜만에 왔네요. 쩝...죄송...
모두들 멋지게 살고 계시지요?
전 이런 저런 일로 마음에 여유가 조금 없네요.
다시 정신 차리고 있는 중입니당...
그런 의미로 그림 하나 그렸어요~ 이건 아이패드로 그리지 않았답니당.


,

편도선이 부었단다.

사실은 목이 아픈 건데

뇌는 귀가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다나?

 

~ 인체는 신비하여라~~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


,


쳇, 다들 작명 학원 다니는 거 아냐?
iPad로 그렸어요.^^
,


내게 필요한 건 대신맨!!!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

모두 감기 조심~
.
.
.
애인 조심...

아이 패드로 그렸어요~^^
,

다시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할 듯!!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The Ordinar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Ordinary Life] 택배 보내기 귀찮아!!!  (14) 2011.02.18
[The Ordinary Life] 추위  (2) 2011.02.07
[The Ordinary Life] 담에 걸리다니  (12) 2011.01.25
[The Ordinary Life] 컴퓨터  (6) 2011.01.24
,

, 점점 늙어 가고 있는 걸까??

'The Ordinar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Ordinary Life] 추위  (2) 2011.02.07
[The Ordinary Life] 난 아직도 배부르다  (2) 2011.02.04
[The Ordinary Life] 컴퓨터  (6) 2011.01.24
[자작폰트]The Ordinary Life  (10) 2011.01.23
,


새롭게 그릴 만화의 타이틀에 쓰일 폰트로 만들어 봤어요. 

툴에 대한 설명은 여기~.


폰트가
맘에 드시는 분들은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영어 폰트이고 사용은 자유, 배포는 금지합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페이지의 링크를 알려 주세요.

사용하실 경우엔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할 같아요. (반드시 남기실 필요는 없어요~^^)

 

새롭게 그릴 만화의 제목은 "The Ordinary Life". 
제목처럼 소소한 일상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가끔 이곳을 통해 발행되면 좋아해주세요.^^

 

지금 눈이 엄청나게 오네요.  눈길에 사고 없어 모두 평안하시길~


'The Ordinar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Ordinary Life] 추위  (2) 2011.02.07
[The Ordinary Life] 난 아직도 배부르다  (2) 2011.02.04
[The Ordinary Life] 담에 걸리다니  (12) 2011.01.25
[The Ordinary Life] 컴퓨터  (6)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