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단것이 땅긴다는 말이 맞지요...
초콜릿도 많이 먹게 되고
(그건 원래 좋아 했었지만...ㅋ~)
인스턴스 커피도
설탕을 조금씩 늘려가다 보니
지금은 네 개나 넣고 있답니다.
마셨을 때 달달 하지 않음 뭔가 서운함 마저...-_-
누구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
혹시 설탕 중독인가???!!!
새해의 뱃살 빼기 계획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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