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마지막 포스팅이 6월 28일이니
거의 한 달만의 포스팅이다.
회사에서의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많이 가졌는데
나를 돌아 본다는 거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지만
상당히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그림 일기는 거의 그리지 못했지만 대신 다른 그림을 그렸다.
마음이 복잡할 때 책상이 가만히 앉아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복잡한 생각을 잊게 된다.
지금은 상황도 많이 정리가 되었고
마음도 많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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