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월차를 쓰면서 짧은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별히 어딜 간 건 아니고
그냥 영화도 보고 하면서 띵까띵까.
어제 그린 휴가에 어울리는(?) 낙서 하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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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누리는 휴식.
제주도는 거의 7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더라.
날씨도 너무 좋아서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참 많았다.
지금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심심한 일상에 적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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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거의 다 지나갔다.
주변엔 미리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이 좀 있다.
휴가 철은 너무 사람이 많고 비싸니까 휴가철을 살짝 비켜가는 것이다.
나도 그럴 생각인데 슬슬 휴가 준비 해야겠다.
인사동에 정말 오랜만에 갔었는데
가게들이 참 많이 바꿔있었다.
인사동에 가면 꼭 먹는 것이 호떡.
그런데 호떡 노점들이 전부 없어졌다.
건물에 작게 들어선 2군데 정도 만 남았을 뿐
즐겨 먹던 호떡집은 없어진 것인지 아니면 내가 잘못 들어간 것인지
사먹은 호떡은 예전에 먹던 그 맛이 아니었다.
아님 내 입맛이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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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날씨는 정말 여름 날씨다.
석가탄신일 끼고 아는 식구들이랑 서해 쪽에 있는 팬션을 가기로 했는데
지금 날씨라면 바다에 들어갈 수도 있겠다!! 거의 3주가 넘었는데 가끔 아픈 경우는 있었어도 이렇게 길게 아픈 건 몇 년 만에 처음이다. 한의사 후배가 한번 오라 하는데 (회사 동료가 그림은 보곤 무섭다 했는데 블로그 이웃님들 무서우셨다면 죄송합니다~ 큰 의미는 없어요. ^^)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소화전이 예뻐 보인다. 색도 모양도 크기도…
최근 허리가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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