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ent liner and Watercolor on Fabriano Schizzi.
사는 곳과 가까워서 대학로를 자주 가는 편인데
큰길 말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재미있는 가게 들이 많다.
그런 골목을 지나다가 파라 대문과
어지러운 담쟁이넝쿨이 참 인상적인 집을 발견했다.
시선이 잠시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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