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라 사람도 참 많았는데
완전히 민망한 순간이었다. ㅠㅠ
어제 그림일기는 그릇에 관한 것이어서 인지
소심한 우주인을 여자 사람으로 생각하는 이웃들이 있으시다.
이젠 예쁜 그릇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모두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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