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E-mail에도 낭만이 있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두 가지 다 경험해본 나로서는 가끔 우표 붙인 편지가 주는
기다림의 설렘이 조금은 그립다.
하긴 요즘은 그런 기다림의 설렘을 택배가 주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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