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게 높게 뻗어 있는 나무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오랜 시간 세상을 견뎌온 나무가
괜찮다며 힘내라며 나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는 것 같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인공 없는 축제 (28) | 2013.04.15 |
|---|---|
| 낙산길 어느 골목에서 (29) | 2013.04.12 |
| 창신동 어느 골목 작은 집 (27) | 2013.04.10 |
| 포도의 풍미 (22) | 2013.04.09 |
곧게 높게 뻗어 있는 나무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오랜 시간 세상을 견뎌온 나무가
괜찮다며 힘내라며 나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는 것 같다.
| 주인공 없는 축제 (28) | 2013.04.15 |
|---|---|
| 낙산길 어느 골목에서 (29) | 2013.04.12 |
| 창신동 어느 골목 작은 집 (27) | 2013.04.10 |
| 포도의 풍미 (22)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