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낙서 한 장.

심심할 때마다 아님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마다

끼적끼적하는데 은근히 시간도 잘 가고

마음이 차분해져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무언가 골치 아픈 일이 있다거나

마음 상하는 일이 있다면 이런 류의 낙서 강추!!

 

지난 번 폭탄머리 아가씨를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케치 중이다.

메신저 상태 창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배포할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ㅎㅎ

 

'낙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양의 남친 구상 중  (75) 2012.10.19
뽀글양  (50) 2012.10.15
가을 비가 온다.  (40) 2012.10.10
'오빈'처럼 된다는 것  (34)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