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그린 숲 속의 소심한 친구들처럼
풍선을 타고 나는 소녀도 아이패드로 다시 그렸다.
공간 때문에 스케치북엔 그리지 못했던
친구들도 함께 넣어 그림이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몇 개 더 그릴 생각인데
그 중에 티셔츠에 어울릴 만한 것들은
정말 프린트 해볼 생각이다.
스케치북 버전은 여기에...
2012/08/22 - 여행이 필요해
'낙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눗방울 놀이 (46) | 2012.09.06 |
---|---|
집에 낙서 하기 (46) | 2012.09.05 |
그림은 추억이 된다. (49) | 2012.09.03 |
마음이 답답할 때 (54)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