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봄이 오나 했는데
생각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새 봄이 한창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봄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지요.
아직 다 느끼지도 못했는데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는 것이
봄은 갈 준비를 하나 봅니다.
이번 주말...
모두들 밖에 나가서
얼마 남지 않은 봄을 즐기자구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다란 남자 둘 사이에 찡긴 소심한 우주인!! (74) | 2009.04.23 |
---|---|
크리스피크림의 배신 (58) | 2009.04.13 |
한RSS 디렉토리 등록 (4) | 2009.04.10 |
감기약은 싫어... (64) | 2009.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