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blue

from 일상 2011. 7. 7. 22:12
날씨 때문인가?
급 우울해 지고 있다...ㅠㅠ


 
쇼핑을 못해서는 결코 아닐거야...암...
http://www.funnycandies.com/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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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과 트랜스포머를 봤다.

난 모든 시리즈를 다 봤다.

그것도 개봉 날을 기다려 가며

개봉하면 가능한 일찍 극장으로 달려가 보곤 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이번 영화도 유치의 향연 이라며 엄청 나쁜 피드백이 인터넷을 가득하지만

사실 난 재미있게 봤다.

트랜스포머의 스토리야 항상 유치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이 영화는 손이 오글거리는 유치함이 개인적으론 용서가 된다.

왜냐면……

 



개인적으론 영화를 보며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로봇이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싸워서 온 몸에 먼지와 스크래치가 가득해도

왜 자동차로 변신했을 땐 먼지 하나 없이 왁스 깔끔하게 칠한 차가 될까?

정말 희한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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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

from 일상 2011. 6. 29. 16:34

출근 길...
비가 정말 많이 왔다.
그런 비 앞에 우산은 무의미 할 뿐...




우산도 뭔가 혁신적인 디자인이 필요한 건 아닐까?
날씨와 같이 기분도 우울해 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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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카드 내역을 확인 하다가 알았다

나... 다음 달 결제일까지 아무 것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이번 달에 이것 저것 많이 사긴 했지만

 



삐뚤어질 테다!! 


아이패드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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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도 블로그 포스팅이 가능하다.
물론 PC 로 하는 것 보단 다소 불편 하지만...
답답한 아이폰용 티스토리 앱을 사용하는 것 보단
더 좋은 듯...!!
사진도 올릴 수 있고...
티스토리는 아이패드앱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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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릴라 둥둥 이란 스팟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아기 고릴라 둥둥을 중심으로 사자, 코끼리, 타조, 물고기 등의 꼬마 캐릭터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짧은 스토리로 담은 애니메이션이지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요.  그 둥둥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활용한 App 들이 몇 개 나와 있는데 오늘은 가장 최근에 나온 Talking Doongdoong을 소개 할까 합니다.  iPhoen(iPod)용 유료 App 입니다.

 

App 실행하면 귀엽기도 하고 다소 엽기적이기도 한 둥둥이 화면 중앙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아이콘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우선 음악 아이콘을 누르면 둥둥이 열심히 춤을 춥니다.  다소 막춤이긴 하지만 나름 귀엽네요.^^  그리고 공을 누르면 공을 가지고 노는 둥둥을 볼 수 있고요.  물을 주어 꽃을 자라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왼쪽 하단을 클릭하면 둥둥이 서있는 배경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고 둥둥의 보이스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무엇보다도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말을 캐릭터가 따라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류의 App들은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Talking Doongdoong 역시 캐릭터가 귀엽게 생겨서인지 아가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사실 둥둥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가지고 나온 App이 처음 나온 지는 시간이 꽤 되었는데요.  이 녀석이 가장 먼저 나왔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시에는 Talking 시리즈가 몇 개 없었거든요.  지금은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Talking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오고 있어서 더 이상 새롭지 못하다는 점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둥둥의 반응이 약간 늦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Talking Doongdoong은 상당히 근사한 App입니다.  만약 Talking 시리즈가 없거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리즈를 보여주고 싶다면 충분히 권할 만한 선택입니다.  무엇보다도 아기 고릴라 둥둥의 팬이라면 주저할 이유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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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게임의 절대 흥행작은 단연 앵그리버드입니다.  특히 미국에선 부동의 1위를 한참 동안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 앵그리 버드를 1위에서 내려오게 한 게임이 있으니 그 이름은 Tiny Wings. iOS용 유료게임입니다.

 

새가 나오는 게임을 새가 나오는 다른 게임이 추월했다니 다소 재미있기도 한데요.  (물론  얼마 후 다시 앵그리버드 리오가 1위를 차지했지만 말이지요.)  게임은 작은 날개를 가진 꼬마 새를 최대한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조작법도 매우 단순한데요.  새가 올라갈 땐 손을 떼고 새가 내려올 땐 화면을 터치하고 있으면 됩니다.  상당히 단순한 조작법이지만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생각보다 녹녹하진 않습니다.  특히 지형에 굴곡이 있어서 굴곡을 잘 이용하려면 적절히 화면을 터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게임도 가볍고 사운드도 귀엽고 자투리 시간에 즐기기엔 그만인 게임입니다.  귀여운 케주얼 게임을 원하신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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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게임이 참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히트한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Angry Birds일 것 입니다.  그 앵그리 버드의 속편 같은 게임이 나왔는데요.  Angry Birds Rio. iPhone(iPod)용 유료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예전 앵그리 버드와 동일합니다.  새총으로 새들을 날려 오브젝트를 부수는 물리게임이지요.  하지만 스토리는 바뀌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새장에 붙잡혀 있는 다른 새들을 탈출 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밖에 UI 등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부분도 새롭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Rio라는 제목으로 영화도 곧 나올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어떤 분들은 Rovio 20세기 폭스 사가 합작해서 영화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만 사실 영화는 꽤 오래 전부터 Blue Sky에서 만들고 있었던 영화에요. 앵그리 버드 때문에 영화가 만들어진 건 아니고 오히려 앵그리 버드가 히트하니까 영화의 홍보를 위해서 게임을 만들었다는 쪽이 더 적합할 것 같네요.  영화의 주인공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새라는 설정이라 앵그리 버드의 새들과 설정이 비슷한 점 때문에 게임으로 선택된 게 아닐까 싶어요.  (앵그리 버드의 새들도 스스로 나는 것이 아니라 새총으로 나니까요.)



내용이 전작과 너무 흡사하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Angry Birds Rio는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최근에 아이폰을 장만하셔서 예전 버전을 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꼭 다운받아 플레이 해보세요.  라이트 버전도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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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He is just a boy. :)


제 블로그에 오랜만에 왔네요. 쩝...죄송...
모두들 멋지게 살고 계시지요?
전 이런 저런 일로 마음에 여유가 조금 없네요.
다시 정신 차리고 있는 중입니당...
그런 의미로 그림 하나 그렸어요~ 이건 아이패드로 그리지 않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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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횡스크롤 디펜스 게임을 소개 합니다.  지금 한국 앱스토어 1위를 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팔라독Paladog. 아이폰(아아팟터치)용 유료게임 입니다.

 

많은 횡스크롤 디펜스 게임이 그렇듯 이 게임 역시 적의 성을 부수면 이기게 됩니다.  반대로 팔라독이 죽으면 유저가 지는 것이 되지요.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 돈이 모이게 되고 그 돈으로 자신의 유닛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여타 다른 게임과 유사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정한 스테이지 별로 다른 모드의 스테이지가 존재 하는데요.  마차 지켜야 하는 스테이지가 있고 여러 라인으로 나뉘는 스테이지가 있으며 랜덤으로 제공되는 유닛과 아이템만으로 진행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아이템 등으로 팔라독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점도 재미있는 점인데요.  무기를 변화 시킨다거나 특정한 기능이 있는 반지를 줌으로서 게임 플레이 양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 경험치가 존재해서 일정한 경험치가 쌓이게 되면 팔라독이 득정한 스킬을 배울 수 있게 한 점도 게임의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됩니다.

 



아쉬운 점은 게임의 난이도 인데요.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특히 해골 아이콘이 그려진 스테이지는 더욱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Ice Glen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좀처럼 클리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플레이 할 수 없었던 점도 아쉬운 점이었는데 그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선 되었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네요.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류의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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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이 부었단다.

사실은 목이 아픈 건데

뇌는 귀가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다나?

 

~ 인체는 신비하여라~~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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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다들 작명 학원 다니는 거 아냐?
iPad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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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레이싱 게임이 참 많이 나왔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게임을 꼽으라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생각엔 단연 리얼 레이싱입니다.  제목처럼 사실적인 레이싱의 느낌을 전달해 주는 높은 완성도의 게임인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버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Real Racing 2. iPhone(iPod)용 유료게임입니다.

 

리얼 레이싱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사실적인 느낌의 그래픽과 플레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란티스모 같은 리얼함을 기대하심 안돼요…^^)  보통의 아케이드성이 짖은 레이싱 게임과는 다르게 마치 정말 차를 가지고 트랙에서 레이싱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주는 모습은 여타 다른 레이싱 게임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점입니다.


 

전편도 상당히 훌륭한 그래픽을 자랑했습니다만 이번엔 더욱 정교한 그래픽을 가지고 왔네요.  사운드 역시 게임 속에 푹 빠져 들게 할 만큼 사실적이며 매력적입니다.

 

이처럼 사실적인 그래픽과 플레이를 추구하다 보니 전편과의 차별성은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의 버벅임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제 아이폰이 3GS여서 그건 것일 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얼 레이싱 2는 여전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니드포 스피드류의 게임도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만 조금 더 색다르고 리얼한 느낌의 레이싱을 원하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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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건 대신맨!!!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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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으로 인기 있었던 Karoshi를 알고 계신가요?  상식을 뒤집는 퍼즐 게임 있었는데요.  iPhone game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iPhone(iPod)용 유료게임 입니다.

그래픽만을 본다면 뭐 이런 게임을 소개하나 싶을 만큼 안습인데요.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과 상관없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앞에서 상식을 뒤집는 게임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게임의 Goal 때문입니다.  보통은 주인공이 장애물 등을 피해 얼마나 오래 동안 살아 남는가가 게임의 Goal이라면 이 게임은 얼마나 빨리 죽는가 입니다.  화면 이곳 저곳에 있는 다양한 장치나 물건 등을 사용해서 주인공을 죽이면 되는 것이지요.  (이런 게임을 하다가 아이폰 전원이 꺼지면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_-!!)


 

결국 퍼즐 게임이기 때문에 각 스테이지마다 적당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스위치를 건드는 순서나 상자 등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게임이 진행되어 가면서 죽기 위한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난이도가 높아 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제작자의 아이디어에 웃음짓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방법을 생각하다니 고생이 많았겠다 는 생각이……^^)



조작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네요.  버전업 하면서 좀 더 매끄러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조금 철 지난 게임이라는 감이 없진 않지만 만약 PC 게임으로 플레이 해본 적이 없는 분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셔도 좋을 게임입니다~

공략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가 있어 추가 합니다~
막히신 분들은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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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래픽의 퍼즐 게임이 있어 소개합니다.  Droplets. iOS 유료게임입니다.

 

게임 규칙은 그리드 위에 있는 물방울들을 모두다 터트리는 것인데요.  물방울은 서로 부딪힐 부딪힘을 당한 물방울이 터지게 됩니다.  물방울은 직선으로만 움직이며 같은 위에 물방울이 없을 경우 이동시킬 없습니다.

 



사실 게임 규칙만 보자면 여타 퍼즐게임과 차이가 없는데요.  게임의 독특함이라면 단연 그래픽입니다.  속의 나뭇잎에 있는 이슬을 가지고 플레이 하는 듯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매우 맘에 듭니다.  다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을 때에 나오는 사운드는 대략 안습이네요.  완성도에 강한 흠집을 내는 뻘쭘한 사운드입니다.

 

Mode Pro Fun mode 있는데요.  뭔가 스코어를 저장하는가 같은데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네요.  누구 아는 분은 이야기 해주세요~~~

 

게임성에선 사실 차별성이 없는 평범한 게임입니다만 그래픽과 사운드는 매우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독특한 그래픽을 원하신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셔도 좋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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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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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조심...

아이 패드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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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할 듯!!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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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늙어 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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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년만 더 부탁해...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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