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
분명히 배가 불렀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커피나 한잔 하려고
들어간 것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테이블엔
한 끼 식사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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