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엔 시원한 빙수가 최고인 듯하다.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견과류들이 맘에 들었다.
양도 은근히 푸짐해서
점심 전에 둘이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은근히 배부른 느낌이었달까?
그렇다고 점심을 안 먹을 만큼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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