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은 연차 붙여 쓰면서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무 추워서 이동하는 것이 괴롭다는 것만 빼면
완전 신선놀음이다.
오늘은 '팀버튼 전'에 갈 계획.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뭔가 근사한 일들이 있으셨나요?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빗 : 뜻밖의 여정 (대한극장 음향...정말 최악이구나!!) (46) | 2012.12.28 |
---|---|
팀 버튼 전 (38) | 2012.12.27 |
영화 '레미제라블' (21) | 2012.12.25 |
스타벅스의 기억 하나 (42)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