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이런 하늘 보는 것이...
하늘색을 잊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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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정말이지 우산 펼 시간도 없이
그냥 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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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나았다 생각했는데
오후부터 다시 열이 오른다.
감기가 너무 오래가니
쪼~끔 우울해 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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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출근하다 날아 갈 뻔 했다.
날아가도 아마 괜찮을거야......
난 우주인이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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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저녁 딱히 약속도 없고
딱히 할 것도 없다면 혼자 방에서 코스프레 놀이를 해보자.
코스프레가 하려면 복잡하고
준비할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오해일 뿐.
지난 번에 소개한 혼자 생각하기 방법을 변형하면
충분히 완성도 있는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
우선 마트 등에서 골판지로 된 적당한 크기의 박스 하나를 구해오자.
구해온 박스에 눈과 입을 그려보자.
눈과 입이 완성 되었다면 머리에 박스를 뒤집어 쓰면 끝.
쉽지?
만약 좀더 완성도 있는 코스프레를 원한다면
박스 몇 개를 더 구해와
다음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쉽고 근사한 코스프레이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혹시 누구를 코스프레 했는지 모르는 사람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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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것도 아니지만 개봉하기를 기다리는 영화가 있다.
개봉하면 꼭 보게 되고 안보면 뭔가 섭섭한 영화,
그렇다고 엄청난 팬이냐 하면 그다지 그렇지도 않은 그런 영화…
내겐 해리포터가 그런 영화다.
10여 년간의 기나긴 여정이 마무리 되는 영화라 그런지
앤팅 크레딧이 올라갈 땐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마저 들더군.^^
당연한 얘기겠지만 모든 갈등은 해결되고
모든 의문점들은 풀리며 주인공들은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
겨울마다 영화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번 겨울엔 어떤 영화를 기다리게 될까?
그나저나 아이들은 정말 폭풍성장을 했다.
더 이상 성장 영화가 아닌 성장한 이들의 영화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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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아주 가끔은
정말 별 것 아닌 일 때문에
마음 상해서 우울해 질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 가끔……
아~ 나는 소심한 A형이어라~
정말 정말 정말 가끔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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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은 이렇게 앉아 곰곰이
생각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나름 좋은 방법인데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마음이 정리 되기도 하거든
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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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구름이라도 멋졌었는데……
오늘은 그냥 덥다.
엄청 덥다.
점심에 삼계탕이라도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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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강력한 햇빛을 받으며
목 감기에 걸린 난
병원으로 향했다. -_-
회사 근처에 있는 유일한 병원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가긴 하지만
그곳의 의사 아저씨… 참 성의 없고 건조하게 진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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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마가 아니라 우기라고 부른다지?
확실히 기후가 많이 바뀌긴 한 모양.
이러다가 거리의 가로수들이 코코넛 나무 같은 걸로 바뀔지도……
길 가다가 배고프면
코코넛이나 바나나를 따먹을 수 있으려나?
팔라우 같은 경운 코코넛이 다 개인 소유라 함부로 따먹으면 안된 다하던데
우린 구청 소유가 되려나?
더운 여름 점심 먹고 쓸 때 없는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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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야 항상 왔다 가는 거고
오더라도 가능성 있는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이번엔 좀 거리가 있는 물건을 가지고 왔다.
지름신님~ 다음 번엔 물건만 가지고 오시지 말고
총알도 같이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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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 오는 복날……
복날엔 삼계탕이라고 하지만
정작 당일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잘 먹지 않게 된다.
대신 오늘은 생선까스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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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지겹기도 하고
꿉꿉해서 짜증나기도 하지만
어차피 오는 비
빗소리 들으며 그냥 즐겨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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