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추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지하철에선 더운 느낌. 봄은 봄인가 보다.
점심마다 산책하는 석촌호수엔 길을 따라
벚꽃이 심어져 있다.
며칠 있으면 피기 시작할 것 같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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