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에 꽂히면 정신 없는 성격인데 말이지요.
최악은
이미 단종된 물건에 꽂히는 거지요…
단종된 그 물건을 찾기 위해 밤새 인터넷을 뒤지고 있노라면
패인이 되는 건 한 순간이라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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