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시리즈로 그리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는데
바로 이 “꿈꾸는 강아지”이다.
그가 꿈꾸는 것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조금 쓸쓸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는 꿈을 꾸기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다.
이것까지 3개를 그렸는데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더 그려 볼 생각이다.
이건 예전 그림.^^
http://www.funnycandies.com/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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