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날씨는 정말 여름 날씨다.
석가탄신일 끼고 아는 식구들이랑 서해 쪽에 있는 팬션을 가기로 했는데
지금 날씨라면 바다에 들어갈 수도 있겠다!! 거의 3주가 넘었는데 가끔 아픈 경우는 있었어도 이렇게 길게 아픈 건 몇 년 만에 처음이다. 한의사 후배가 한번 오라 하는데 (회사 동료가 그림은 보곤 무섭다 했는데 블로그 이웃님들 무서우셨다면 죄송합니다~ 큰 의미는 없어요. ^^)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소화전이 예뻐 보인다. 색도 모양도 크기도…
최근 허리가 많이 아프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독한 감기에 (28) | 2012.06.07 |
---|---|
그림일기 | 자연은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21) | 2012.05.25 |
그림일기 | 붉은 장미 (31) | 2012.05.21 |
그림일기 | 흔하지만 흔치 않은 것 (29)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