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아이패드를 사려는 이유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지요.
아이폰으로도 그림을 조금 그리긴 했었지만 화면의 크기가 많이 아쉬웠었거든요.
(사실 사고 싶은 핑계일지도 모르지만요...ㅋㅋ)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완전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근 1년 넘게 블로그에서 만날 일이 없었던 소심한 우주인과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어쩜 아이패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이들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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