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로그에 적은 것처럼
집에 가는 길에 가벼운 액자 몇 개를 샀다.
샌드위치 액자 4개.
상당히 가벼운 액자라 양면테이프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잠깐을 버티곤 바로 떨어져 버렸다.
결국, 집에 있는 초강력 테이프로 고정 성공.
저녁때 붙이곤 혼자 흐뭇해했다. ㅎㅎ
아……뭔가 있어 보여……ㅋㅋ
액자랑 같이 산 검은색 종이 프레임에 다른 사진 넣어서
모니터 위쪽에 부착.
액자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렴한 액자여도 여려 개 사려니 부담스럽더라. -_-
그냥 이 정도로 만족해야지.
그래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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