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릴 적에 먹었던 것과 같은 제품은 아니다.
맛이 너무 없어서
맛없는 제품인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은 너무 맛나게 먹는다.
아마도 변한 건 내 입맛인가보다.
가끔은 다른 것이, 다른 사람이 변했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내가 변한 것을 때가 있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스와 친구들 (31) | 2013.08.22 |
---|---|
카페베네 망고 빙수를 먹어 보았다. (28) | 2013.08.20 |
재미있는 SF 소설, 엔더의 게임 (25) | 2013.08.09 |
카페베네 커피빙수 (48) | 201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