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가의 마지막 날은 ‘호빗’으로 시작했다.
한국에선 별로 인기가 없다더니
상영관이 많이 줄어 원하는 시간에 하는 극장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오랜만에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극장 사운드가 너무 엉망이라 초반에 짜증이 확~!!
컴퓨터로 캠 버전 영상을 보는 듯한 사운드였다. -_-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긋한 차 한잔 (46) | 2013.01.02 |
---|---|
산타의 피로 그리고 올해 가장 큰일 (개인적으로) (27) | 2012.12.31 |
팀 버튼 전 (38) | 2012.12.27 |
화이트 크리스마스 (19) | 201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