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러스노트'에 해당되는 글 7건

  1. 더위에 지친다. 30 2011.07.20
  2. 햇빛에 날이 서있어... 14 2011.07.19
  3. 요즘은 장마가 아니라 우기 11 2011.07.18
  4. 지름신에게 고함 22 2011.07.15
  5. 오늘은 초복이지만 10 2011.07.14
  6. 비는 지겹지만 16 2011.07.13
  7. 트레블러스 노트 9 2011.06.23

더위에 지친다.

from 일상 2011. 7. 20. 11:12



어제는 구름이라도 멋졌었는데……

오늘은 그냥 덥다.

엄청 덥다.

점심에 삼계탕이라도 먹으러 갈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소심한 우주인이닷!!  (40) 2011.07.22
혼자 생각하는 법  (24) 2011.07.21
super ordinary  (10) 2011.07.19
햇빛에 날이 서있어...  (14) 2011.07.19
,

햇빛에 날이 서있어...

from 일상 2011. 7. 19. 09:57


얼굴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강력한 햇빛을 받으며

목 감기에 걸린 난

병원으로 향했다. -_-


회사 근처에 있는 유일한 병원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가긴 하지만

그곳의 의사 아저씨참 성의 없고 건조하게 진찰하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에 지친다.  (30) 2011.07.20
super ordinary  (10) 2011.07.19
요즘은 장마가 아니라 우기  (11) 2011.07.18
지름신에게 고함  (22) 2011.07.15
,

요즘은 장마가 아니라 우기라고 부른다지?

확실히 기후가 많이 바뀌긴 한 모양.

이러다가 거리의 가로수들이 코코넛 나무 같은 걸로 바뀔지도……

길 가다가 배고프면

코코넛이나 바나나를 따먹을 수 있으려나?

팔라우 같은 경운 코코넛이 다 개인 소유라 함부로 따먹으면 안된 다하던데

우린 구청 소유가 되려나?

더운 여름 점심 먹고 쓸 때 없는 생각 중……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per ordinary  (10) 2011.07.19
햇빛에 날이 서있어...  (14) 2011.07.19
지름신에게 고함  (22) 2011.07.15
오늘은 초복이지만  (10) 2011.07.14
,

지름신에게 고함

from 일상 2011. 7. 15. 13:04


지름신이야 항상 왔다 가는 거고

오더라도 가능성 있는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이번엔 좀 거리가 있는 물건을 가지고 왔다.


지름신님
~ 다음 번엔 물건만 가지고 오시지 말고

총알도 같이 가지고 오세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에 날이 서있어...  (14) 2011.07.19
요즘은 장마가 아니라 우기  (11) 2011.07.18
오늘은 초복이지만  (10) 2011.07.14
비는 지겹지만  (16) 2011.07.13
,

오늘은 초복이지만

from 일상 2011. 7. 14. 13:31

비가 엄청 오는 복날……

복날엔 삼계탕이라고 하지만

정작 당일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잘 먹지 않게 된다.

대신 오늘은 생선까스로ㅎ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은 장마가 아니라 우기  (11) 2011.07.18
지름신에게 고함  (22) 2011.07.15
비는 지겹지만  (16) 2011.07.13
졸려...  (10) 2011.07.08
,

비는 지겹지만

from 일상 2011. 7. 13. 11:45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지겹기도 하고

꿉꿉해서 짜증나기도 하지만

어차피 오는 비

빗소리 들으며 그냥 즐겨 보는 것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신에게 고함  (22) 2011.07.15
오늘은 초복이지만  (10) 2011.07.14
졸려...  (10) 2011.07.08
Feel so blue  (4) 2011.07.07
,

트레블러스 노트

from 일상 2011. 6. 23. 10:52

요즘수첩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수첩을 검색하던 중


 

바로 교보문고로 고고씽했지요.

바로 이녀석...타다~


 

지금은 녀석에 어울리는 펜을 가지고 싶다는…-_-

이미지 추가요...^^
속지는 여러 종류를 판매하고 있지요.
전 아무 것도 없는 무지를 쓰고 있답니당~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루했던 비가 그치고  (10) 2011.06.26
아이패드로 블로그 포스팅하기  (0) 2011.06.26
PoGo 포토 프린터  (8) 2011.06.12
요즘은 오두막이 마구 땡긴다...  (8)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