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어느 골목에 있는 작은 집.
도시의 시간은 너무 빨리 달리는데
이곳의 시간은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 동네를 좋아하나 보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산길 어느 골목에서 (29) | 2013.04.12 |
---|---|
곧게 뻗은 나무를 보면...... (28) | 2013.04.11 |
포도의 풍미 (22) | 2013.04.09 |
방이동 cafe 7gram (29) | 2013.04.08 |
창신동 어느 골목에 있는 작은 집.
도시의 시간은 너무 빨리 달리는데
이곳의 시간은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 동네를 좋아하나 보다.
낙산길 어느 골목에서 (29) | 2013.04.12 |
---|---|
곧게 뻗은 나무를 보면...... (28) | 2013.04.11 |
포도의 풍미 (22) | 2013.04.09 |
방이동 cafe 7gram (29)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