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동네는 붉은 장미가 한창이다.
이렇게 많이 피는데
지난 몇 년 동안 왜 못보고 지나갔나 싶다. 화려한 꽃도 좋지만 찬찬히 드려다 보니 잎들도 각각 다른 모습과 빛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잎만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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