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예전에 소망했던 녀석 중 하나를
손에 넣었습니다. 예전 글을 12월 30일에 올렸는데
그 중 하나에 대한 글을 1월 30일에 올리게 되는군요...^^
이것 저것 만져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당...ㅋㅋ
회사 동료에게 길에서 인터넷 하는 것을 보여 줬더니
바로 사겠다는 사람이 나왔지요.
(네...맞습니다...전 지름신의 전도자입니당...^^)
당분간은 무조건 해피모드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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