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정말 많이 쉬워지고 간편해지긴 했지만
(웬만한 자료는 국세청에서 다 뽑을 수 있으니까…)
1년에 한번만 쓰기 때문인지
연말정산 서류 작성 하는 것은 할 때마다 헷갈립니다.
따로따로 써야 하는 것인지
합쳐서 써야 하는 것인지
이 금액은 여기다 써야 하는 것인지
아님 저기다 써야 하는 것인지… 등등…
결국 담당하는 직원자리에 몇 번씩 가서 물어보고 나서야
작성이 끝나더군요.
그래서인가 작성하면서
‘그냥 알아서 줌 안되나??’란 생각을 여러 번 했답니다…ㅋㅋ
여러분은 얼마나 환급 받나요?
저 같은 경우 올해엔 100%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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