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우주인 이모티콘

from Gift 2013. 6. 21. 08:54



소심한 우주인 이모티콘.

개인적으로 쓰려고 만든 건데

혹시 원하는 분들 가져다 쓰시라고 이곳에 올린다.

~~~~~~~전엔

이 캐릭터로 생활툰(?)을 그려 블로그에서 연재하기도 했었다.

재미있는 작업이었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규칙적으로 연재하는 것이 어려워 결국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다.

(발로 그린 것 같은 만화도 작업 시간이 은근히 오래 걸린다.)

아무튼,

개인적인 사용이라면 수정해서 사용하는 것은 OK.

배포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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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심한 우주인이닷!!

from 일상 2011. 7. 22. 09:55

아주 아주 아주 가끔은

정말 별 것 아닌 일 때문에

마음 상해서 우울해 질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 가끔……

~ 나는 소심한 A형이어라~

 

 



정말 정말 정말 가끔이다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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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일 속에 파뭍히다.

from 일상 2010. 12. 30. 10:16


하지만 올해도 곧 마무리...^^
역시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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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from 일상 2010. 12. 27. 15:53

많이 늦었지만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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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중 몇 개나 보세요?

from 일상 2010. 12. 23. 10:54



수 많은 채널 중 원하는 채널만 신청에서
그 채널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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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무력감

from 일상 2010. 12. 21. 11:12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하는 행동 등이 있을 텐데요.
저 같은 경운
스트레스를 받으면 멍 때리지요.
요즘 감기도 걸렸고 연말이라 그런가 만사가 귀찮아 지는 것이...
아무것도 안하고 완전 멍 때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나마 아이패드가 있어서 이런 거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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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아이패드를 사려는 이유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지요.

아이폰으로도 그림을 조금 그리긴 했었지만 화면의 크기가 많이 아쉬웠었거든요.

(사실 사고 싶은 핑계일지도 모르지만요...ㅋㅋ)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
...완전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1년 넘게 블로그에서 만날 일이 없었던 소심한 우주인과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어쩜 아이패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이들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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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때문인지

잠을 잘못 잤기 때문인지

하루 종일 어깨랑 뒷목이 당기더군요.

사실 몇 년 전 교통사고 이후로

(4중 추돌 사고에 가운데였었지요...-_-)

신경 쓰거나 피곤 하거나 하면 한번씩 이런답니다.

교통사고 잘 못 치료하면 평생 골병 든다고 하더니 제가 딱 그 꼴인가 봐요...ㅠㅠ

아주 아픈 건 아니지만

뭐랄까... 아주 기분 나쁘게 아프다고나 할까요?

가끔...영화 셔터가 생각나지요...~

뻐근한 뒷목을 푸는 좋은 방법 있으시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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