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는 것이 몸에 더 좋다고 해서
혼자 먹을 땐 이렇게 먹는다.
(결코, 깎기 귀찮기 때문이 아니다….
물론 귀찮은 건 사실이지만...ㅋㅋ)
맛도 있고 적당히 배도 불러
바쁠 땐 간단한 아침으로 먹기도 한다.
농약이 살짝 걱정되기 때문에
뽀득뽀득 잘 씻어야 한다. ㅋ~
조금 늦은 인사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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