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냄새는 참 좋다.
사실 나에게 그 냄새는 너무 유혹적이어서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더라도
냄새를 맡으면 바로 배가 고파진다. ㅋㅋ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은 꽃집의 봄 (20) | 2013.03.12 |
|---|---|
| 가방 끈. (27) | 2013.03.11 |
| 봄비가 내렸다. (26) | 2013.03.07 |
| 거리를 그리다 - cafe marion. (21) | 2013.03.05 |
'빵'에 해당되는 글 3건
- 고소한 빵 냄새 37 2013.03.08
- "똥빵"이 뭐야? 21 2013.02.06
- 그림일기 | 시원한 모밀 소바 27 2012.05.01
종로에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서 사 먹길래
하나 사서 먹어봤다.
들어간 내용물에 따라 맛의 종류도 많고
기대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외국의 엽기적 맛 캔디처럼 다소 엽기적인 맛을 기대했었는데……ㅋㅋ
그리고 모양도 사실 ‘똥’이라고
말하기엔 다소 밋밋한 느낌.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엔 사과 하나 (24) | 2013.02.12 |
|---|---|
| 테이크 아웃을 하면 텀블러에 담아주는 커피 전문점이 있다고? (45) | 2013.02.07 |
| 커피 빈에서 커피 믹스가 나온다고? (27) | 2013.02.05 |
| 폭설에 엉금엉금 출근하다. (35) | 2013.02.04 |
오늘은 정말 여름 날씨였다.
에 근처 공원에 나갔다가 더위 먹을 뻔...
오늘 같은 날씨라면 모기도 나올 듯......-_-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림일기 | 꽃 이름 (42) | 2012.05.10 |
|---|---|
| 그림일기 | 동물원에 가다 2 (24) | 2012.05.07 |
| 그림일기 | 동물원에 가다 (33) | 2012.04.26 |
| 그림일기 | 봄을 즐기다. (22)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