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토마토나 딸기를
설탕이 푹~ 찍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과일을 먹는 것인지 설탕을 먹는 것인지 모를 만큼……ㅋㅋ
요즘은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안 하고 있지만
가끔 과일을 잘못 골라서 맛이 별로인 경우엔
예전처럼 설탕에 푹~!! 찍어 먹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느낀다.
요즘은 과일이 너무 비싸서
잘 먹지도 못하긴 하지만 서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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