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앞역 근처에 있는 “참 좋은 치과(치과 이름이다.^^)”.
내가 치료를 받으려고 온 것도 아닌데
치과만 오면 은근 긴장된다.
원래 다른 곳을 가다가 그곳이 맘에 안 들어서
동네 사람들에게 추천받아서 이곳엔 처음 온 것인데
치료가 들어가기 전에 그리고 치료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참 맘에 든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산공원 (27) | 2013.05.28 |
---|---|
행복한 콩 (25) | 2013.05.27 |
창경궁 안 성종 태실비 (25) | 2013.05.22 |
창경궁 나들이 (30) | 201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