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갑을 집에 놓고 나왔을 땐
주머니에 동전이 있어 무사히 넘길 수 있었지만…
오늘은 주머니에 동전이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투덜거리며 한참을 걸어서 집까지 갔었는데
현관문을 열면서 생각나더군요.
제가 갖고 있던 D2를 입양 보내면서
받은 돈이 가방에 있었거든요.
ㅋ~ 머리가 나쁨 몸이 고생이라더니
결국 오늘은 대박 늦어버렸지요~
아침 회의도 있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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