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페북 친구인 Gemma 수녀님께서

페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작은 이벤트를 하셨다.

난 이벤트에 거의 당첨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엔 떡 하니 당첨되어 그제 선물이 도착했다.



설화 석을 연결하여 직접 만드신

세상에 하나뿐인 묵주를 정성껏 포장하여 보내 주셨다.

다들 아주 예쁘다며 눈독을 들이고 있다.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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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백팩

from 그림일기 2013. 1. 17. 08:40



선물 받은 가방.

동료 직원들이 멋지다며 부러워한다. ^^

 

댓글 문제는 내 블로그 주소 때문인 것 같다는 답이 왔다.

그래서 주소를 2차 주소에서 1차 주소로 바꾸었더니 해결.

? funnycandies.com 이라는 이름이 어때서?

아무튼 많이 불편했는데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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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선물

from 그림일기 2013. 1. 14. 08:43



완전 맛있는 초콜릿.

식구들끼리 하나 둘 먹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훅~^^

뜻밖의 선물이어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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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from 그림일기 2012. 12. 26. 07:11



요즘 남은 연차 붙여 쓰면서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무 추워서 이동하는 것이 괴롭다는 것만 빼면

완전 신선놀음이다.

오늘은 '팀버튼 전'에 갈 계획.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뭔가 근사한 일들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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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양' 크리스마스 바탕화면

from Gift 2012. 12. 13. 10:56

뽀양’ 크리스마스 선물 버전을 만들면서

만든 김에 크리스마스 바탕화면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이즈는 1920*1200.

요즘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힘드니

컴퓨터 바탕화면이라도 바꿔보자!!

이곳을 방문하는 모두들

이번 크리스마스엔 근사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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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파서 중이염인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귀는 아무 이상 없고 목이 부었단다.

목이 아파도 귀가 아프다고 착각할 수 있다나?

받아온 약이 독한지 기분이 멍~하다.

 

오랜 만에 뽀양이 돌아왔다.

그것도 성탄 선물을 들고서……^^

혹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많이 사용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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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

from 낙서하기 2012. 11. 15. 09:56


나이를 먹고 보니 선물을 줄 일도 많지 않고

선물을 받는 경우도 많지 않다.

무엇을 살지 고민해야 하는 선물보다는

심플하게 돈을 주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된다.

사실 선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받는 사람의 상황이나 취향을 잘 알지 못하면

오히려 처리하기 곤란한 짐만 되기 때문이다.

 

부모님 선물, 특히 아버지 선물을 더욱 사기 어렵다.

그만큼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좀 죄송스럽기도 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아무 날도 아닌 날 아주 아주 아주 작은 선물을 받으면 좋겠다고.

뜬금없이 받는 선물은 일상을 재미있게 변화시킬 것 같다.

아니면 선물을 주어도 좋을 것 같다.

전혀 비싸지 않은 걸로 조금은 엉뚱한 물건으로

선물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선물의 진짜 의미는

주는 물건에 있지 않고

그 물건을 고르기 위해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고민했을

그 사람의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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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블로그 이웃 중 한 분인 와이군님께서

아이 돌잡이 이벤트를 했었다.

아이가 무엇을 잡았을까?’였는데

내가 유일하게 정답을 맞혔단다. (하.하.하.)

선물로 던킨 기프티콘을 보내 주셔서

퇴근길에 던킨에 들렀다.

원래는 먼치킨세트 기프티콘을 보내 주셨지만

매장에 없는 관계로 다른 걸 픽업.

 

와이군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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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

from 낙서하기 2012. 11. 6. 09:46



꽃 선물은 참 좋다.

물론 그럴 바에는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사람도 있다.

아마 곧 시들어 버려야 하기 때문이겠지.

돈을 낭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사치도 기분 좋을 특별한 날의 꽃 선물은

그 향기만큼이나 좋은 선물이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가장 받기 싫어하는 선물이 꽃과 인형이라지?

부모님은 어버이날의 카네이션이고……아마 남자들도 비슷할 것 같다.

꽃만 선물하기엔 사람들이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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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양 스티커(?)를 만드는 중이다.

다 만들고 한꺼번에 이미지를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냥 만든 만큼 조금씩 올리기로 했다.

 

Gift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앞으로 배포할 이미지는 이곳에 올릴 예정.^^

 

충격 먹은 뽀글양.

 

 
 
울먹이는 뽀글양.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잘 사용해 주세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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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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