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from 그림일기 2013. 12. 11. 09:53

Christmas postcards. Digital painting.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사용하기 위해 
엽서에 들어갈 그림을 그렸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한참 남았지만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화동 골목길  (13) 2014.07.10
내가 그림 그리는 과정.  (11) 2014.07.07
겨울밤에 군고구마가 없으면 섭섭하지.  (27) 2013.12.05
겨울밤의 낭만?  (19) 2013.12.03
,

영화 '레미제라블'

from 그림일기 2012. 12. 25. 06:28



어젠 오전 일찍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다.

'호빗'을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왠지 크리스마스엔

'레미제라블'이 더 어울린단 생각에 영화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론 '러셀크로우'의 어색한 노래 실력을 빼면

매우 만족스럽게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180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미국영화에서

2012년 대한민국이 보이는지...ㅠㅠ


모두들 메리 크리스 마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 버튼 전  (38) 2012.12.27
화이트 크리스마스  (19) 2012.12.26
스타벅스의 기억 하나  (42) 2012.12.24
지인을 그리면  (44) 2012.12.21
,

크리스마스 종이컵

from 그림일기 2012. 12. 20. 09:03

어젠 오전에 일이 있어

식구들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를 했다.

오전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기분 좋게 식구들과 시내에 나가

책도 보고 차도 마시고

저녁도 맛있게 먹고 왔는데

……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지난번 글에 썼지만

요즘 크리스마스 종이컵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커피 전문점 커피를 자주 마시는 건 아니라서

갈 때마다 컵을 가져와 그리고는 있지만

크리스마스 커피 컵을 그리는 작업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의 기억 하나  (42) 2012.12.24
지인을 그리면  (44) 2012.12.21
대통령 선거, 핸드크림.  (16) 2012.12.19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  (26) 2012.12.18
,

'뽀양' 크리스마스 바탕화면

from Gift 2012. 12. 13. 10:56

뽀양’ 크리스마스 선물 버전을 만들면서

만든 김에 크리스마스 바탕화면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이즈는 1920*1200.

요즘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힘드니

컴퓨터 바탕화면이라도 바꿔보자!!

이곳을 방문하는 모두들

이번 크리스마스엔 근사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Gi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심한 우주인 이모티콘  (56) 2013.06.21
크리스마스 선물하는 '뽀양' 스티커 배포  (27) 2012.12.11
'반사'하는 뽀군 스티커 배포  (30) 2012.11.16
'반사'하는 뽀양 스티커  (37) 2012.11.02
,

귀가 아파서 중이염인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귀는 아무 이상 없고 목이 부었단다.

목이 아파도 귀가 아프다고 착각할 수 있다나?

받아온 약이 독한지 기분이 멍~하다.

 

오랜 만에 뽀양이 돌아왔다.

그것도 성탄 선물을 들고서……^^

혹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많이 사용해 주시길~ ^^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Gi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심한 우주인 이모티콘  (56) 2013.06.21
'뽀양' 크리스마스 바탕화면  (30) 2012.12.13
'반사'하는 뽀군 스티커 배포  (30) 2012.11.16
'반사'하는 뽀양 스티커  (37) 2012.11.02
,



개인적으론 커피 전문점 종이컵이 참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동안 커피 전문점 종이컵을 열심히 그렸었다.

요즘은 이 친구들이 한창 크리스마스 시즌 옷을 입고 있는 때.

다시 컵 모으러 돌아다녀야겠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과 물건  (30) 2012.12.12
초딩 입맛  (54) 2012.12.10
사람의 얼굴은 참......  (62) 2012.12.04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예쁜 선물  (28) 2012.12.03
,

크리스마스 모드

from 그림일기 2012. 11. 23. 09:47



11월도 거의 가고 있고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싶어서

창고에 있던 작은 크리스마스 나무를 꺼냈다.

다른 것들도 꺼내서 집안에 장식하니

분위기가 제법 난다.

앞으로 설 오기 전까진 크리스마스 모드~^^

 


,

메리 크리스마스~~

from 일상 2010. 12. 27. 15:53

많이 늦었지만
모두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은 오두막이 마구 땡긴다...  (8) 2011.01.20
업무 메일 속에 파뭍히다.  (10) 2010.12.30
TV 채널 중 몇 개나 보세요?  (7) 2010.12.23
연말 무력감  (11)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