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핫초코가 생각나서 Hollys coffee에 갔었다.
이번에 가서 느낀 건데
모든 매장을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본 Hollys 매장엔 어르신들이 참 많이 계신다.
그것도 영업하는 듯한 어르신들. (부동산 같은)
이곳의 커피 맛이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좋은 걸까?
아니면 내가 간 곳의 위치가 영업하는 분들이 오기에 좋은 곳인 걸까?
핫초코를 아시면서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아무튼, 이곳의 핫초코는 진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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