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면 좋으련만 아직은 추운 겨울비.
그래도 따듯할 수 있는 건
옆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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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부슬부슬 겨울비가 온다.
이런 날은 출근 안 하고(포인트!!) 한적한 곳에 가서
차 한잔하며 편안한 사람과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하루를 보내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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