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i35를 선물 받고 2번째 롤에 있던 사진입니다.
초점을 잘 못 맞춰서 온통 사진이 블러를 먹었었는데…ㅎㅎ
너무나 갖고 싶었던 카메라여서 처음 선물 받았을 땐
너무 좋아하며 사진도 많이 찍었었는데
지금은 서랍 속에서 좀처럼 밖으로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ㅋ~
포커스 잡는 것이 너무 힘들고
맘에 드는 현상소 찾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이 녀석은 나름 운치가 있답니다…^^
주말에 디카랑 같이 들고 나갈 까봐요……
rollei35를 선물 받고 2번째 롤에 있던 사진입니다.
초점을 잘 못 맞춰서 온통 사진이 블러를 먹었었는데…ㅎㅎ
너무나 갖고 싶었던 카메라여서 처음 선물 받았을 땐
너무 좋아하며 사진도 많이 찍었었는데
지금은 서랍 속에서 좀처럼 밖으로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ㅋ~
포커스 잡는 것이 너무 힘들고
맘에 드는 현상소 찾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이 녀석은 나름 운치가 있답니다…^^
주말에 디카랑 같이 들고 나갈 까봐요……
월요일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 갔었답니다…
일종의 장염이라는군요…
이틀 동안 회사도 못 가고
고생 중입니다…ㅠ ㅠ
버스 안에서 책 읽기의
내공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앉아서는 나름 잘 읽게 되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아…
속히 피곤모드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집에 휴대용 전자기기가 늘어 나면서
충전기 관리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번에 다 보관 할 수 없어서
방 이곳 저곳에…
나중에 원하는 충전기를 찾으려면
그것도 일이라니까요…ㅋ~
날씨가 아직은 추워도
봄이 오기는 하나 봅니다.
몸이 이렇게 나른한 걸 보면…
엘리베이터의 대화 (8)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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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속에 파묻히다... (10) |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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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8) | 2008.02.25 |
설 후유증 (12) | 2008.02.20 |
제가 사는 곳이 지대가 높아서
바람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어제 오늘의 바람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봄이 오다가 다시 가버렸나 봐요…ㅋ~
업무 속에 파묻히다... (10) |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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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10) | 2008.02.26 |
설 후유증 (12) | 2008.02.20 |
회사 근처에 있는 조형물 (4) | 2008.02.18 |
설에 나와버린 배가
전혀 들어갈 생각을 안 하네요.
부모님 댁에 가서
하루 종일 하는 것 없이
뒹굴 거리며 음식만 먹었거든요…ㅋ~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가는 것이라곤 뱃살 뿐이니 이거 참…ㅎㅎ
업무 (10)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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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있는 조형물 (4) | 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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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6)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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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샵 (10) | 2008.01.28 |
회사 근처에 있는 조형물 (4) | 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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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6) | 2008.02.15 |
새해 복 많~이 (10) | 2008.02.05 |
헤어샵 (10) | 2008.01.28 |
늘 가던 헤어샵이
오늘 가보니 없어져 버렸더군요…ㅋ
머리를 손질해야 하는데
갈 곳이 없어지다니…
순간 패닉 상태였답니다…ㅠㅠ
그냥 다른 곳을 가면 되지 않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곳을 간다는 것 자체가
아주 큰일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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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어디로 가란 말인가!!
회사 근처에 있는 조형물 (4) | 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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