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덥고 우중충하다.
샤워하고 나와도 조금 지나면
다시 샤워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씨다.
다소 괴기스러운 이 그림은
어제 TV 보며 끼적끼적한 낙서다.
사실 이곳에 잘 올리진 않지만
그림일기 외에 매일 이런저런 낙서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은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하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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