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 여자가 온 몸을 들썩여서 옆을 보니
스마트 폰으로 고쇼 빅뱅 편을 보며 웃음을 참고 있었다.
아마 빅뱅의 엄청난 팬인가보다.
흠… 당분간 그림을 전혀 못 그리게 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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