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크리스마스 휴가 중......
지금 회사로 이직하고선 매해 크리스마스 땐
남은 연차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연차가 3일이 남아서
오늘부터 자체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갔다.
아직 마음이 매우 찹찹하지만
잠시 식구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련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레미제라블'을 보러 간다. ^^
이곳에 오는 모든 분
크리스마스이브에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크리스마스 (19) | 2012.12.26 |
---|---|
영화 '레미제라블' (21) | 2012.12.25 |
지인을 그리면 (44) | 2012.12.21 |
크리스마스 종이컵 (45) | 2012.12.20 |